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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 성폭력 사건 최신 정보: 피해자 측 주장과 법적 대응 현황

by fateprobe 2025. 3. 17.

장제원 성폭력 사건

 

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, 사건 일시와 주요 내용을 포함합니다.




 사건 개요


- 혐의: 준강간치상 (고소인의 주장에 따르면 성폭력 후 트라우마로 이어진 피해 포함).
- 발생 시점: 2015년 11월 (구체적으로 11월 17일로 언급된 보도도 있음).
- 상황: 장제원이 부산 동서대학교 부총장 시절, 자신의 비서 A씨를 상대로 성폭력을 행사했다는 혐의.
- 고소 접수: 2025년 최근 (서울경찰청은 “최근”이라며 정확한 날짜 비공개).
- 수사: 서울경찰청 여성안전과에서 진행 중.




 주요 보도 및 장제원 입장


1. 고소인의 주장
   - 2015년 11월, 장 전 의원이 총선 출마를 앞두고 선거 포스터 촬영 후 뒤풀이 자리에서 사건 발생.
   - 2차 술자리 후 호텔 와인바로 이동한 뒤 기억을 잃었고, 이후 성폭력이 발생했다고 주장.
   - 9년여간 트라우마에 시달리다 고소 결심.

2. 장제원의 반박 (2025년 3월 4일 및 5일 SNS 발언 포함)
   - “고소인의 주장은 전혀 사실이 아님”이라며 강력 부인.
   - “9년 4개월 전(2015년 11월) 사건을 지금 제기하는 것은 특별한 음모와 배경이 의심된다”고 주장.
   - “모든 것을 내려놓고 야인 생활 중인데, 도대체 무슨 일인지 모르겠다”며 억울함 호소.
   - “10년 전 자료와 기록을 찾아 진실을 밝히겠다”며 법적 대응 예고.
   - 언론에 “고소인의 일방적 주장에 근거한 왜곡 보도 시 민·형사상 단호한 조치”를 경고.

3. 탈당 의사 (2025년 3월 5일)
   - “엄중한 시국에 불미스러운 문제로 당에 부담을 줄 수 없다”며 국민의힘 탈당 의사 표명.
   - “반드시 누명을 벗고 돌아오겠다”고 다짐.

4. 경찰 입장 (2025년 3월 3일 확인)
   - 서울경찰청: “최근 고소장 접수, 수사 중. 상세 사항은 확인 불가.”




선거 포스터 촬영

 사건 일시 타임라인


- 2015년 11월: 성폭력 혐의 사건 발생 (고소인 주장).
- 2023년 12월: 장제원, 22대 총선 불출마 선언.
- 2025년 최근: 고소장 접수 (정확한 날짜 미공개).
- 2025년 3월 3일: 서울경찰청, 수사 착수 확인.
- 2025년 3월 4일: JTBC 등 언론 보도 시작, 장제원 SNS로 반박.
- 2025년 3월 5일: 장제원, 탈당 의사 표명 및 추가 입장 발표.


 논란 및 사회적 반응


- 정치적 파장: 장 전 의원이 윤석열 정부 초기 핵심 인물로 활동한 점에서, 이번 사건이 여권 내 갈등이나 야당 공세로 이어질 가능성 제기.
- X 및 언론 보도: 일부에서 “회유성 문자, 합의금 2천만 원, 의원실 비서 채용” 등 추가 의혹이 제기되었으나, 이는 확인되지 않은 주장으로 수사 결과가 필요.
- 지지층 반응: 장 전 의원 지지자들은 “정치적 음모”라며 옹호, 반대 측은 “피해자 2차 피해 우려”를 지적.




 참고


위 내용은 경향신문, 중앙일보, 연합뉴스, 서울신문, JTBC 등 주요 보도와 장제원 SNS 발언을 종합한 것입니다. 사용자가 제공한 기사에서 강조된 감정적 표현과 일반인 신분 언급 등이 기존 포스팅에 반영되었습니다. 수사가 진행 중이므로 추가 정보가 밝혀지면 내용이 업데이트될 수 있습니다.